세비야 키치 호스텔 아트 호스텔
37.38358155, -5.99281753Sevilla Kitsch Hostel Art
산텔모궁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세비야 키치 호스텔 아트은 세비야 공항에서 15km 떨어져 있습니다.
지역
레브리하백작부인 궁전에서 1.4km 거리에 있으며 세비야 대성당에서 0.7 떨어져 있습니다. 이 숙박 시설은 세비야 중심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스텔은 산텔모궁에 인접해 있습니다.
Prado San Sebastian 지하철역은 호스텔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객실
실내 온도 조절기, 발코니덕분에 모든 손님들이 Sevilla Kitsch Hostel Art을 편안하게 머무실 수 있습니다. Sevilla Kitsch Hostel Art의 일부 객실은 성당을 내려다 봅니다.
음식&음료
세비야 키치 호스텔 아트 투숙객은 스낵 바에서 다양한 식사 옵션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세비야 대성당는 세비야 키치 호스텔 아트에서 700m 떨어져 있습니다.
객실 및 예약 가능 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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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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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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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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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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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인원: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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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옵션:1 공용 객실에 있는 침대
세비야 키치 호스텔 아트 호스텔에 대한 필수 정보
💵 최저 객실 가격 | 61452 ₩ |
📏 센터까지의 거리 | 400 m |
✈️ 공항까지의 거리 | 12.0 km |
🧳 가장 가까운 공항 | 세비야 공항, SVQ |
지역
- 도시의 랜드마크
- 근처
- 음식점
- 가까운 호텔 검색
세비야 키치 호스텔 아트 호스텔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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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닥
베드버그나옴 비추 직원들의 서비스 별로 위치도그닥좋은지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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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당 바로 앞이고, 스페인광장과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강건너기도 편해서 세비야 축제장까지 걸어서 갔어요. 직원 친절하고 방마다 욕실딸려있고 깨끗했어요. 주방도 쓰기 편했음
별로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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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새집입니다. 아직 남은 공사도 있어보이구요. 그래서 새집 냄새납니다. 물에서도 시멘트냄새 같은게 좀 나구요. 침대를 나름 좋은걸로 한다고 조립식 목재를 썼는데.. 튼튼하지 못해요. 무너지는줄 알았음ㅜㅜ 진짜 2층은 까딱 잘못하면 쓰러질거 같아요;; 소리도 엄청납니다. 모기장이 없어요. 더운데 에어컨은 애매하고 근데 모기장이 없어.. 첫날은 헌혈하고 담날은 땀뻘뻘 흘리면서 잤습니다. 직원이 영어를 거의 못하는듯. 적다보니 단점뿐이네;; 샤워기 분리되고 샤워실은 남자가 3층 여자가 2층으로 분리되어 있어요. 위치는 대성당 바로 앞골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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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인 할때 직원이 세비야 지도를 펼쳐놓고 시내곳곳 추천해주고 아침에 독일친구가 구워줬던 팬케이크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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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너무너무 친절했다!!!!많은 호스텔을 이용했지만 이렇게 친절한 곳은 처음!!!!!!!!사람이 많이 없어서 6인실인데도 세명이 썼다.그리고 조식은 부실했지만 무료치곤 굉장히 훌륭했다!! 영어는 잘 못하지만 최선을 다해서 설명해줘서 너무 감동이였다ㅠㅠ!시설은 깨끗하고 더할나위없이 좋았다. 위치도 진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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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친절하고 잘해줌. 무료 샹그리아데이나 여러이벤트들을 해서 즐겁게 해주는데 모든 호스텔이 그런줄 알았는데 여기가 특별한 거였음. 큰 규모의 호스텔이 아니라 편하고 친근하며 옥상에서 대성당보임. 알카사르 근처로 위치좋음.
조식이 다소 부실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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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좋았던 점은 위치정도
세비야에 일찍도착해서 부엌에서 깜빡 잠이 든거가지고 오래있았다고 추가 금액을 요구하고요 조식도 굉장히 부실해요. 바로 다음날 호스텔 바꿨어요. 다신 가고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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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도 버스 정류장에서 찾아가신다면 쭉 걸어오셔서 스타벅스 골목으로 들어가시면 있어요. 위치도 너무 좋았고 사람들이 많이 지나다니는 길이라 늦게도 안전해요. 그리고 숙박하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 가족적인 분위기이고 시살이 깔끔해요. 또 아침에 핫케익을 조식으로 줘요. Delicioso!! Rico!! Pan cake!!! 연유 뿌려드시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어요. 스탭들이 친절하고 체크인 할 때 전반적인 맛집, 구역 등을 설명해줘서 세비야 즐겁게 잘 다닐 수 있었어요. 그라나다에서 만난 외국인 친구들에게도 적극 추천했답니다 :)
아침 일찍(7시 쯤) 도착했는데, 체크인 오후 1시라 호스텔 안에 있을 수도 없다고 해서 밖을 방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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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아주좋음 스탭 아주친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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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좋았다. 8인 도미토리였는데 나포함 한국인이 3명이었다. 직원들이 함께 해가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짐을 보관해준다.
크게 없지만, 조식이 맛없었다. 본인들은 팬케잌 만들면서 즐거워 하지만 먹는 사람은 그만큼 즐겁지는 않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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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라도 역에서 걸어서10~15분, 대성당까지 5분 이내, 시내안이라 정말 가까워요! 스탭들도 친절하고 한국말 가르쳐달라는 스탭도있고 조식은 없지만 밤마다 샹그리아 파티가 있어요 방도 깨끗하고 방안에 세면대도 있어서 간단히 씻을수있고 침구도 깨끗합니다 층마다 공용 샤워실 3, 변기 2개인데 한번도 밀린적 없고 샤워실 나름 커요~ 걸어서 세비야 시내를 다 돌수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
아침마다 말발굽 소리에 기상할수 있다는 점? 그리고 빨래서비스가 8유로인데 꽤 비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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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호스텔도 너무 예쁘고 관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이렇게 수압이 좋은 샤워실은 본 적이 없었는데! 뜨거운물도 콸콸잘나와요. 매일 샹그리아를 주는 것도 좋고 부엌도 잘되어있습니다.
말발굽소리 때문에 시끄러워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피해주세요! 그리고 프린터를 하는 데 50센트씩 돈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티켓 세장을 뽑으니 벌써 2유로 한국돈으로하면 2600원인데 너무 비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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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8인도미토리였는데 1층 4인실 엑스트라베드를 주더군요. 처음엔 창문도 없고 싫었는데 에어컨틀고 제습하고 하니까 1층이 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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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아주 좋아요. 대성당이랑 호스텔 사이에 건물 하나 있어서 외부소음은 거의 없어요. 호스텔 전체적으로 신나는 분위기.. 8인실 썼는데 공간은 널널해요.
첫날에 사람들이 거의 밤 12시까지 노래부름.. 가라오케가 있나봐요. 호스텔에서 제제하진 않는듯. 조식은 2.5유로인가 따로 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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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정말정말 친절하고 숙소에서 추천해준 플라멩고 쇼도 좋았습니다 와이파이 잘되고 관광지 다 걸어갈 수 있어요
조식은 별로입니다